[머니그라피] 라이브네이션 논릉

라이브네이션.

페스티벌 전문은 아니고 공연 전반을 아우름.

특급 아티스트로하면 엄청난 매출이 발생.

시총이 LG화학, 네이버랑 같은 규모(28조)

가파르게 성장중인 매출액 그래프.

콘서트로 돈 벌고 티케팅에서 돈 벌고 스폰서/광고에서 돈 벌고.

콘서트로는 적자.

(공연도 하고 마케팅도 해야해서)

티케팅에서 흑자로 내는데 티케팅 플랫폼 ticketmaster를 인수.

(수직계열화)

이런 식으로 사업의 리스크를 줄여나감.

(공연 안에서 트는 광고, 머천다이즈로 돈을 벎)

 

공연에서 매출액이 잘 나오는 것은 경제적으로 아티스트가 모객을 했기 때문임.

(희소성을 가진 대상이 돈을 가져감)

티케팅 파워, 무대를 만들 수 있는 능력으로 매출액을 만들고 영업이익을 만듦.

 

 페스티벌 인수(다각화) + 아티스트 독점계약 + 티켓 경매 시스템 도입.

공격적인 전략으로 독과점 이슈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