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25. 11:09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사업형 부자가 어렵다면 캐시플로우(자신의 몸값)를
최대한 늘리고 투자를 하는 것이 맞음.
우리나라의 흐름은 2000년대 이후로는 IT 부자들의 시대였음.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으로 벤처 붐과 스타트업 문화가 형성됨.
1세대 IT 재벌의 탄생(네이버, 카카오)
검색엔진, 플랫폼.
두 번째 부자들은 게임 회사에서 나옴,.
IT 망이 깔리게 되면서 고사양 게임이 가능.
NC소프트, 넥슨.
몇백억 대 번 게임 회사들을 창업한 사업가도 많음.
다 젊은 창업가들이 창업.
스마트폰이 보급(2000년대 후반)되면서 플랫폼 부자가 나옴.
배민, 토스, 무신사, 야놀자 등.
(MAU를 늘려서 굉장한 밸류를 받음)
SNS의 발달로 커머스 부자가 탄생.
매출 200~300억, 영익 100억을 찍으면서 기업이 되어버림.
한때 코인 부자들이 유입되었고 또 플랫폼 투자받은 사람들,
요즘은 커머스로 돈을 번 사람들이 많음.
인스타 공구팔이를 비난하지만 제품 가격의 40%를 수수료로 받음.
2억 원치 팔면 30분 만에 8천만 원을 버는 것.
(팬심으로 사주는 사람 + 안목과 센스에 대한 믿음)
예전에는 플랫폼이 갑이었는데 1인 인플루언어가 갑이 되어버림.
(사람을 끌고 다니기 때문)
전통 부자들은 다 제조업 부자.
조단위 매출 회사, 자산도 몇 조씩 있음.
매출이 400억밖에 안하는데 자산이 3,000억.
법인도 배분, 부동산 법인도 따로 만들어서 학교 재단도 있고
매출이 400억이지만 30~40년동안 패밀리가 가진 자산은 4~5천억.
사업형 부자의 한계는? 높은 진입장벽.
상방은 열려있지만 엄청나게 힘듦.
(업무량과 스트레스, 엄청난 경쟁)
재테크와는 하늘과 땅 차이.
시총 1~100위 기업들이 20년간 많이 변하지 않았음.
(재벌은 사회적 권력을 가지고 있음 - 입법, 언론에 영향 행사 가능)
앞으로 어떻게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평범하게 대기업 들어가거나 전문직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음.
타고난 사업가는 인구의 0.01%도 되지 않음.
자신이 리스크 테이킹 성향도 아니고 보통 이상이면 재테크형 부자가 되어야 함.
(다만 큰 부자는 되기 어려움)
(중요한 건 안정적인 캐시 플로우)
단기간 성공 신화는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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