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더머니] 베일에 쌓인 샤넬의 주인은? (베르타이머 가문)

샤넬 넘버 5를 만들고 인기가 터지자 대량 생산을 해야 하는데 방법이 없었음.

그때 파리의 라파예트 백화점 주인이 사람을 소개시켜줌.

연예인 브랜드로 유명했던 부르주아 화장품의 재벌 피에르 베르타이머.

1924년 셋이 회사를 차려서 샤넬이 수익 10%를 가져가게 되고

샤넬 넘버 5를 대량생산할 때 베르타이머 가문과 손을 잡음.

베르타이머는 유대인 가문임.

그리고 샤넬과 소송 전을 벌이다가 결국 최대주주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