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13. 10:53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관세가 해결이 되어야 공장 입장에서 물건을 찍어내지 못함.
가격의 개념이 아니라 '유동량(거래량)'의 부족이 발생할 수도 있음.
지켜보고 생산하자면서 '재고'만 돌릴 수 있음.
재고만 쓰면서 버틴 다음에 생산을 확대하거나 대체국을 정하든지.
대체국은 찾기 쉽지 않음(이미 좋은 곳을 발견했었기 때문임)
판매량이 줄어들면 가격을 올라가고 물건은 부족해질 수 있음.
관세 때문에 소비가 위축되고 경기가 나빠지지만
희소(프리미엄)해서 가격은 올라갈 수 있음.
(= 스태그플레이션)
'트럼프 관세 폭주 깜짝 유예... 5경 넘는 미국빚 때문이었다!'
미국 같은 경우는 국채를 사줘야함.
미국 입장에서는 단기채를 많이 발행해서 기술적으로 유동성을 늘림.
이것을 미국 입장에서는 장기채로 전환해야하는데 국채 금리가 오르면 재정적자가 발생할 수 있음.
국채 금리를 건드는 것은? 중국이나 일본.
국채 금리가 오르면 전방위적으로 좋지 않음.
ex) 상업용 부동산 위기, 자동차 같은 소비(신용카드) 위축.
[미국 국채 보유국 순위]
일본, 중국, 영국, 룩셈부르크, 케이맨 제도.
기업의 어떤 실적이나 이런 것들로 증시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정책'으로 증시가 움직임.
달러가 무너지면? 미국 재정이 적자(세수 대비 이자)로 진행될 수 있음.
(또 약달러가 되면서 악순환)
채권 금리로 모든 금리의 방향이 결정됨.
ex) 상업용 부동산(레버리지).
미국 하원이 트럼프 감세 연장을 규정한 예산(안) 통과.
(= 재정적자 확대 = 금리 인하 = 증시 확장)
미국이 스스로 자살골을 넣지 않는한 경제가 나빠지는 것을 막으려고 노력할 것.
매번 추락하는 지점에서 기적적으로 회생시키면서 살아남음.
(어디에다가 베팅할 것인가?)
연준 : 관세는 불확실성을 가져와서 정책을 가동할 수 없다!
(= 경제에 타격이 와도 빠른 대응으로 증시를 안정화할 수 없다!)
예측할 수 없을 때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취해야함.
ex) 변동성이 심한 종목은 위든 아래든 데미지를 입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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