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들어가도 행복하지 않은 이유

2025. 3. 13. 13:4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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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기 직전에 무조건 후회를 하게 됨.

(안한 것에 대한 후회, 하지만 모든 것을 경험해볼 순 없음)

뭐가 없고 없고가 아니라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라고 생각을 해야함.

(남한테 피해를 주지않는 선에서는 자기 합리화도 어느정도 필요)

 

어떤 사건 사고 없이 평탄한 것 = 행복.

(무난한 것)

 

행복 =X 쾌락.

(별것도 아닌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행복해짐)

 

SNS에서 보이는 타인의 삶은 그 사람의 극단치(필살기)임.

(비교할 필요가 없음)

(그 험난한 과정은 또 보이지 않음)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

 

행복하다는 사람들도 별로 행복한 일이 일어나지 않지만 그냥 행복한 것.

 

람보르기니를 타든 시그니엘에 들어가든 한남더힐을 가든 트리마제를 가든

모든 인생 고민이 끝날 줄 알았는데 들어가서 '별거 없구나!'해서

우울증이오고 공황장애가 오는 사람들도 있음.

 

지금 당장 행복해지려고 노력해야함.

(이렇게 노력하면 언젠가 행복해지겠지보다는)

 

고시원 생활도 하고 반지하방에서 살고 이래서 행복/만족의 역치가 낮음.

(타인의 기준 X)

 

행복해보이는 것을 좇지 않는 것도 방법.

 

목표를 설정하되 이거를 이룬다고 해서 행복 지수가 스펙타클하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만 명심하면 됨.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인드' 변화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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