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구경제연구소] 더 강력한 걸 준비했다, 트럼프의 상호관세

관세 폭탄 : 동맹도 예외 없다!

일본 방위비, 2027년까지 2배로!

방위비가 81조 원이고 GDP로 치면 1.6%.

(2배로 올리면 3% 위로 올라감)

 

여러 국가들을 대상으로 '상호 관세' 발표.

'상호 관세'라는 단어를 쓰면 전통적인 의미에서만 범위가 굳혀짐.

 트럼프식 상호 관세는 그런 의미가 아니고 확장적이고 공격적인 개념임.

'무역 상대국 간 동등한 세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넘어서 

미국 무역적 자라든지 특정 품목의 교역 불균형, 상대국 내부 조세 제도까지 문제를'

미국의 무역 적자를 메울 정도로 관세를 매기는 것(=밸런스 맞추기)

여러 나라와 거래에서 적자를 보지 않는 나라가 되면?

재정이 건전해지면 부채가 탕감되고 감세정책으로 기업을 불러들일 수도 있음.

2025년 관세 때문에 골머리를 앓을 수 있는 해.

'다수 국가 상호관세'

다수 국가는 어디까지? 어디 품목까지?

 

일본은 방위비를 올려주고 US 스틸 인수 허가?

트럼프 : 일본의 US 인수 불허, '투자는 대환영'

일본의 기술력으로 인수하고 전기로 시장에 적용하면 고품질 철강이 나옴.

판매 단가 대비 성능이 좋아지면 미국 제철소가 망할 수 있음.

 

'트럼프'와 '거래'를 해서 이득을 본 나라는 한번도 없고 승전보도 울린 나라도 없음.

연준 : 인플레 2%에 근접해도 금리 인하를 내릴 수 없다! = 관세 때문.

인플레이션은 먹이고 있고 뽑는 거는 줄어들고 있음.

(미국 평균 시간당 임금(인플레이션)은 오르고 실업률은 상승 = 스태그플레이션)

'관세'는 '공급'의 문제를 일으킴.

(공급 때문에 가격 상승이 만들어짐)

미국의 경기는 서서히 침체가 되고 이렇게되면 밸런스가 깨짐.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기대치'

(올라갈지 모르니까 사재기를 하면 진짜 올라감)

 

보편 관세를 통해서 상대국의 혜택을 방어하고 미국 산업 보호.

상호 관세(품목별) : 미국이 강한 수출 품목들이 수혜.

(농산물, 육류, 에너지, 자동차, 제약, 의료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