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뉴욕] 적당한 크기와 신선식품에 집중한 창고형 마트

2025. 2. 6. 22:5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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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으로 창고형 매장이 인기.

코스크코나 샘스클럽처럼 멤버십 창고 매장인 BJ's 홀세일.

(미국 동부에 존재)

매장 규모도 작고 비교적 적은 수량의 물건도 살 수 있음.

(소형 가구에게 인기)

 

2% 리워드를 제공하는 상위 멤버십도 있음.

코스크코, 샘스클럽, 비제이스 홀세일.

 

작지만 강한.

'우리는 우리에게 의존하는 가족들을 돌본다!'

(상대적으로 높은 할인 혜택 적용)

 

가격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비용을 아끼는 창고형 매장.

 

코스트코보다 종류가 다양함.

파는 고기의 크기도 월마트에 가까움.

보통 '코스트코'를 가면 다 못사서 '월마트'에 감.

여기서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가장 큰 차이점은? 크기.

코스트코는 대량 판매에 집중.

(최소한 마케팅, 좋은 품질 값싸게)

 

가구당 인구 변화에 더 적합한 판매 모델.

쇼핑을 할 때 제조사의 쿠폰을 활용할 수 있음.

 

소량 식품 수요 타겟 + 쿠폰과 프로모션으로 방문 유도.

매출 목표 재설정으로 IPO.

 

멤버십 가격이 오르지만 갱신율이 오름.

(=충성도)

코스트코와 대결하는 것 대신 차별화 전략.

(신선식품 + 편의성(디지털))

슈퍼마켓의 고객을 멤버로 데려오는 것.

 

도어대시와 협업까지.

(당일 식품 배송)

 

창고형 할인마트 + 슈퍼마켓의 틈새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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