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구경제연구소] 트럼프와 시진핑 대화는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2025. 1. 20. 11:29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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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식에 시진핑 초대'

부주석 정도만 오고 시진핑은 오지 않음.

(통화로 대체)

(시그널) 무역, 틱톡 논의 = 향후 미중 대화도 첨예한 문제들이 많을 것.

 

중국에서 펜타닐 본체를 만들고 멕시코에서 완제품 만들고

불법 이민자를 보내면서 그 틈으로 유통.

(생산성 갉아먹는 펜타닐)

단속 비용도 비용이지만 효과도 미미함.

(아편 전쟁)

멕시코는 카르텔이 지배하는 곳이 많음.

트럼프 : 군대를 직접 끌고 가겠다!

 

'틱톡, 트럼프 취임식 하루 앞두고 미국 접속 차단'

트럼프는 틱톡을 가지고 협상 카드로 쓰려는 모습.

 

'트럼프, 취임 후 100일 내 방중 희망'

(자신이 인기가 가장 많은 초기 때 무언가를 하려는 액션)

(최대한 빠르게 원하는 것으도 얻기 위함)

 

'수출' 없이 '내수'만 늘리면 '자산 버블'이 일어남.

ex)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중국 입장에서는 수출을 늘려야하는데 트럼프 관세 정책이 발목을 잡음.

(우회 수출까지 일괄 관세)

 

'트럼프, 불체자 최대규모 추방'

불법 체류자 대량 방출 = 인건비 상승.

노동자 수가 줄면 소비가 줄어버림.

 

중국향 AI 칩 규제 = 엔비디아의 중국 매출이 18%.

규제 이후 엔비디아 젠슨황은 트럼프 취임식은 참석하지 않고 중국 방문 결정.

 트럼프 눈치 안보는 것이 가능 = 사업의 갑의 위치(자신감 표현)

(4년내내 눈치보기보다는 기싸움)

 

투자 난도는 높아질 것 = 변동성은 크고 주기는 짧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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