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한입] 트럼프의 땅따먹기! 남의 땅 유린하기

캐나다, 멕시코만, 그린란드, 파나마 운하.

군사력 사용을 배제하지 않을 것!

 

트럼프는 부동산 개발자(땅따먹기).

 

멕시코만.

최대 교역국이자 수입국이 멕시코(탈 중국을 하면서).

저렴한 인건비 등 멕시코가 미국의 생산기지(무역 적자국 2위)

멕시코 길들이기에 들어간 것이라는 중론.

멕시코만의 자원 개발의 의지도 있음.

(+ 지지층 결집)

 

파나마 운하.

미국이 건설하고 운영을 해왔는데 반환을 해버림.

아마 사용료 인하 정도를 원할 것.

(협상 전략)

파나마~중국에게 경고하는 것.

 

캐나다.

51번째주라고 표현.

캐나다, 중국, 멕시코에서 미국 상대로 누가 장사를 잘하는가 경쟁 중.

캐나다는 미국 의존도가 높음.

그런데 미국도 캐나다에 의존(에너지).

캐나다 우회 이민자들도 많음.

 

그린란드.

덴마크에서 보조금을 받고 있음.

(덴마크령)

'미국에는 그린란드의 소유권과 지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린란드에는 자원(원유, 가스, 희토류)이 많음.

얼음이 녹으면서 새로운 항로까지 뚫리고 있음.

(러시아도 항로를 탐내고 있음)

안보에서도 중요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