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17. 09:27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댓글]
시장이 바라보는 눈높이에 서야만 낄 수 있는 세상이 있고
그 세상에 껴야만 더 커질 수 있는 기회가 생김.
부자, 경제적 성장 기회를 줄 클라이언트들도 결국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사람에게 자신의 고민, 인맥 등을 공유함.
너무 차이가 보인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열지 않음.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있고 어디 가든지 꿀릴 게 없고
오토바이를 타든 쏘카를 타든 사람들이 그것으로 나를 판단할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세상이 더 많이 얄팍했다고 느낌.
뒤돌아보면 얕잡아보거나 깔보는 말이였구나를 뒤늦게 깨달았음.
굳이 안 만나고 싶으면 이유를 말하지도 않고 그냥 안 만나면 됨.
(세상이 원래 그럼)
그냥 같이 일을 안 하면 되고 누구 좋으라고 고쳐줄 필요도 없음.
(물론 자신도 이런 대우를 받고 있을 수도 있음)
접근하지 못하는 깨우지 않아서 알 수가 없는 그들끼리 공유되는 것이 있음.
(그 기준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는 세상들이 존재)
차별받는 사람들은 차별받고 있다는 것 자체를 알 수 없는.
(기분 나쁠 여지조차 없는 세상)
그러면 계층의 사다리가 있다고 해도 악착같이
타고 올라가서 성공을 거머쥐겠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보면 더 편하고 더 좋은 삶의 요소들을 알 수 있는데
그 서클 안에 못 들가면 아쉬울 것임.
(적극적인 사람이 되어야 함)
이런 세상이 있고 없고의 구조적인 인식.
'메타 인지'를 하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고 나에게 뭐가 유리한지 봐야 함)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려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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