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 나이팅게일] 클레멘 스톤이 성공한 비즈니스맨이 된 이유

2022. 1. 25. 14:0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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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나이팅게일입니다.

저의 친구이자 나라에서 가장 부유하며 가장 성공한 비즈니스 리더인

클레멘 스톤은 그의 초기 커리어 시절에

항상 이렇게 말하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좋네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무슨 일이 생기면

평범한 사람들은 도망갔을 치명적인 역경이 있는 상황에도

그는 웃으며 "좋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부의 부하들은 불신에 체념하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는 했는데,

그는 반대로 문제를 향해 저돌적이었고,

그 문제 안에서의 긍정적인 점을 찾았습니다.

항상 어느 상황에서든 어떤 요소들은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불운들이 우리에게 바나나 다발이 쏟아지듯이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나 이점에 대해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 문제의 가장 중요한 요소에 대해

아주 효과적이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겁니다.

이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며

동시에 낙담을 없애버리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없애기 전에 말입니다.

제가 아는 몇명의 성공한 사람들은 한번 즈음

아주 최악의 생산적 환경에 눌려 그들의 수단과 시간 이용법을

분석하게 된 사례가 되었습니다.

불황기는 누구에게나 반갑지 않겠지만 이것이 스스로를

다시 되돌아보게끔 만드는 아주 극적인 유일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고, 왜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이 최고의 방법으로 행해지고 있는지도요.

애머슨이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압박, 고통받고 패배할 때

무언가를 배울 기회를 갖는다.'

낙담의 상황 내에서 성장, 성숙함, 미래의 성공을 위한

기회가 항상 있습니다.

그 문제에 대한 이점은 항상 있다는 말입니다.

그 순간에는 세상이 끝날 것처럼 보이지만

10일 내에 그렇게 중요해 보이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10개월 안에는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먼 관점으로 보세요.

그러면 당신은 순간의 상황에 굴복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이 무언가에 낙담될 것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면

클레멘 스톤의 태도를 받아들이세요.

따라 하세요.

"좋네요."

그리고 그 문제에 이점을 찾으려고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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