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사남] 한국 부동산 전세제도가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세계 3대 부동산 개발 기업 하인즈,

M&G, 모건스탠리 등 한국 주거용 부동산을 투자하.

이 기업들이 한국 부동산에 투자를 할까?

 

1. 1인 가구가 60%에서 70%로 늘어남.

(월세 수요)

2. 월세 선호 현상.

전세 사기로 기업 소유 부동산 증가.

(현재는 3% 밖에 안됨)

개인이 소유하면 리스크가 커짐.

일본은 기업이 소유한 부동산의 비율이 높음.

미쓰이 부동산 : 운영이나 관리도 체계적임.

(대신 임대료가 높음)

3. 정부 지원.

(혜택 및 규제 완화 시행)

4. 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변화.

(팬데믹 이후 오피스 수요가 줄어듦)

외국 자본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음.

 

한국의 '전세' 제도는 세계에서 유일.

세계 중 도시와 비교해서 임대료가 많이 낮음.

(25%, 미국 58%, 이탈리아 36%)

400만 원(100만 원), 870만 원(500만 원), 330만 원(120만 원).

(집값은 높은 편)

 

현재 리테일 시장이나 오피스 시장은 좋지 않음.

(자영업자 폐업률 ↔ 오피스 공실률)

관리에 대한 이슈도 있음.

 

글로벌 기업들이 들어온 이유가 있음.

전세 제도도 억눌러져 있던 월세에 대한 메리트가 큼.

개인 소유 부동산과 기업 소유 부동산의 차이가 많이 날 것.

기업이 소유한 건 관리도 잘되어있고 체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