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로건] 질투는 반대로 돌아오는 독입니다

2022. 1. 24. 23:2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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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왜 성공했는지 궁금해하는 것은

패배자들의 피난처입니다.

패배자의 정신 상태죠.

패배자들이 할 짓이고 패배자 관행입니다.

왜 다른 이가 성공했는지 궁금하다고?

뭐가 중요한대요?

다른 이의 성공을 궁금해하고 그것을 증오하는 것에

시간을 쏟는 것은 그 어떤 좋은 것도 없습니다.

이런 옛말이 있어요.

'질투는 반대로 돌아오는 독이다.'

상대에게 아무 효과가 없지만 내가 독에 걸리죠.

에너지와 시간 낭비입니다.

제가 스스로 느끼 것은 우리 마인드는 정해진 용량이 있어요.

그렇기에 제가 인스타 댓글이나 트위터, 유튜브 댓글을 잘 안 읽죠.

시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용량이 정해졌다고요.

누군가를 질투하거나 증오하는 것에 시간 낭비를 안 해요.

단위로 말해봅시다.

당신 마인드에 100이 있어요.

그것을 원하는 것에 쓰거나 혹은 이상한 트위터에 쓸 수 있겠죠.

심지어 모르는 이상한 사람이 쓴 글 거기에 30%를 쓸 수 있죠.

그리고 사랑하는 것에 70%를 쓸 수 있어요.

그런데 어떤 모자란 놈이랑 관계가 틀어지고,

서로 다투느라 다른 30%도 날려요.

자, 이제 40% 남았네요.

사랑하는 것을 위한 40%가 남았어요.

100% 대신에요.

만약 당신이 신경 쓰는 중요한 것에 집중한다면?

당신이 말했다시피 술은 끊자마자 나아지기 시작하고

더 많은 용량을 가졌죠.

문제도 적고 당신을 썩게 만들던 문제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요.

이제 당신의 시간은 넘쳐나고 훨씬 재미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죠.

에너지가 넘치고 훨씬 건강 해지죠.

그렇게 무대 위로 올라가서 작살내어 버립니다.

제가 아마추어 선수일 적에 끝내주는 선수를 보고 저는 이랬어요.

"저 자식은 왜 저렇게 잘해?"

"개자식."

"어떻게 저 놈이 저러지?"

그리고 이런 생각을 했어요.

"이거 엄청 시간 낭비인데?"

제가 코미디언이 된 이유는 코미디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사람들에 대한 질투심은 좋을 것이 전혀 없었죠.

하지만 누가 훌륭하면?

저는 거기서 영감을 받습니다.

거기에 끓어오르는 거죠.

그것을 20대 초반에 깨달았죠.

"내 관점이 정말 잘못됐었네."

무술과 같습니다.

무술에선 누군가의 능력을 질투할 수 없습니다.

그들과 언젠가는 싸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훌륭하다는 것을 안다면 거기에 아주 객관적으로 될 수밖에 없죠.

단련되어야 합니다.

누군가를 깔보는 것에 어떠한 장점도 없습니다.

누군가를 깔보는 것이 당신은 박살 낼 겁니다.

진심으로요.

당신 얼굴이 산산조각 날 겁니다.

그 관점에서 그 사람들이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아니죠.

누군가를 희생시키지도 않아요.

그들이 진정 보여주는 것은 당신이 지금 하는 것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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