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테] CES에서 터진 엔비디아 젠슨황의 폭탄 선언!

젠슨황 : 인공지능 데이터가 부족하다?

(더 학습할 데이터가 없다! = 성능 업그레이드 어렵다?)

'인류'가 생산한 모든 데이터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생산할 것이다!

(비디오, 이미지, 사운드 등 멀티 모달)

 

[3단계 스케일링의 법칙]

프리 학습 - 포스트 학습 - 추론(리즈닝).

(인텔리전스가 점점 올라갈 것)

 

추론 : 다방면으로 생각, 문제를 나눠서도 생각.

공부 열심히 해 → 좋은 동네로 가봐! 1타 강사는 누구누구야!  등

 

인지-생성-에이전트(비서)-피지컬 AI(자율주행 자동차, 옵티머스 로봇 등)

65 경원 정도의 산업을 뒤바꿀 것이다!

(제조, 물류 산업 전체)

 

새로운 칩 발표 : 메모리 대역폭(전송속도) = 현재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

 

후공정 쪽 할 것이 어마어마하게 많을 수도 = 미세화의 한계.

(사이즈가 점점 커지고 칩과 칩을 붙여야 함)

 

목적은 AI에게 '물리적 세상'을 이해시키는 것.

(로보틱스, 자율주행 인공지능)

 

'닥터 스트레인지(모든 경우의 수 파악)'처럼 할 수 있다!

가상의 공간에서 자동차를 트레이닝시킬 수 있음.

 

로봇이 공장의 물건을 옮기는 방법에 대해 학습시킬 때도

물리적 로봇 없이 비전프로만 있어도 가능(TELE-OP, 원격조정)

(학습에 이용)

단순 3차원이 아니라 실제 환경에 맞게 변경해서 업스케일함.

(더 의미 있는 환경)

 

휴머노이드 로봇의 시대가 멀지 않았음.

로보틱스의 챗 GPT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제너럴 로보틱스'의 시대.

(휴머노이드 로봇이기에 인간을 바로 대체할 수 있음)

 

1. 지식 노동자를 위한 로봇(AI) / 2. 자율 주행 / 3. 휴머노이드 로봇.

3가지 문제를 해결한다면 지금까지 존재한 산업 중 가장 큰 산업이 나올 것.

 

당장 로보틱스 관련해서 매출이 안 나오는 것이 사실인데

엔비디아 기업가치를 증명하려면 AI가 챗GPT 말고 다른 데에 쓰여야 함.

(= 로보틱스, 자율주행)

 

오픈 생태계, 많은 개발자, 연구자 = 플랫폼 장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