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6. 09:52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많은 경제학자들이 리먼 사태 이후 저금리가 지속되었으니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저금리가 7년 정도 더 지속되었음.
(리먼 전의 고금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
S&P 500은 우상향 했지만 지금은 우상향 대비 많이 오른 상태임.
그랬던 것이 리먼 사태.
그래서 2025년 증시가 평균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악재에 대해서 많이 두려워하는 수준)
(미디어를 타고 반복, 확대 - 대중의 공포 확산)
주가의 선반영? 실적이 좋을(나쁠) 것이라서 미리 사고파는 것.
(사람의 심리)
트리거 중 하나는 '전염병'이 될 수 있음.
우선은 관심을 가지고 뉴스를 트래킹 해야 함.
처음 겪은 공포는 시장이 크게 반응함.
ex) 1차 오일쇼크.
하지만 두 번째는 '시스템을 구축'했기에 내성이 좋아짐.
그런데 전염병에서 제일 두려워해야 할 것은 '치사율'임.
인수공통감염.
인간은 경험해보지 않는 '균'과 '바이러스'에 취약.
ex) 유럽 사람들은 가축을 키웠고 아메리카를 가자 거기 인구가 급속도로 줄어듦.
지구의 평균기온이 1도 올라갈 때마다 전염병이 4.7% 증가함.
앞으로 인류는 계속 전염병과 싸워야 함.
전염병과의 전쟁으로 멸종을 맞이할 수도 있음.
뉴스로 팩트체크를 하면서 거기에 맞게 대응을 해나가야 함.
탐욕과 공포로 주가가 선반영 되고 그 탐욕과 공포는 '미디어'가 만들어냄.
미디어에서 나오는 트랙픽이라든지 이런 것을 잘 보면 투자의 기회가 나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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