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832] 강남의 문, 전문직도 힘들까?

2024. 12. 28. 17:1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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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 대 자산가와 천억 대 자산가의 차이는 등 뒤 걸려있는 그림의 차이일 뿐임.

사는 것은 다 똑같음.

(삶의 근본은 바뀌지 않음)

 

세상에 돈 벌 수 있는 것은 너무 많음.

와인을 가르쳐준 몇 동생이 있는데 시장의 구조에 대해서 알려주고 등.

동생 중 한명은 와인 사업을 실제로 하고 있음.

부업으로 할 수 있을 정도.

 

'문'은 확실히 좁아짐.

'불황' 때 기회를 잡아야 함.

서울 PIR 절댓값은 높아지고 있음.

(계층 이동의 문이 좁아짐)

부동산이 문을 열어주었는데 좁아지고 있음.

신규 초-부자들이 나올 수 있는 것은 열려있음.

중산층의 삶을 사는 사람들의 포지션이 20%라면 지금은 10%로 줄어듦.

(아파트 가격이 너무 올랐기 때문임)

 

'어른' = '메타 인지'가 커지는 과정.

 

도파민 서클을 빈도 있게 하는 것(취미생활 등 루트).

(확 분비시키고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 말고)

소득 1억 정도면 행복도가 올라가지 않음.

(효용이 꺾임, 그런데 의미를 부여하는 일을 계속하면 올라감)

 

'소유'를 위한 '소비'는 쓸데가 없음.

(감각 자체가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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