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2. 22:42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돈이 뭘까? 돈은 하나만 움직일 수 있음.
'사람'만.
고양이는 돈보다 생선을 선택함.
이 세상의 어떤 존재들도 반응하지 않는데 인간만 반응함.
보기에는 돈이지만 돈을 번다는 것은 사람을 모으는 것임.
사람을 모으는 것이 1번이고 돈의 흐름과 성품/서비스 흐름은 반대로 흐름.
필요에 의해서 서비스가 탄생함.
상품이나 서비스가 많아진 시대에 살다 보니까 '생수를 만들까?' 최끝단에 있는 것만 생각남.
이 필요가 공감되지 않는 필요라면 맞지가 않음.
생수를 살려는 사람이 아니라 필요가 발생하는 사람을 모아야 함.
(유연하게 사고)
커피를 마신다는 것은? 카페에서 먹었던 경험.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 목이 마른 상황을 막기 위해서 생수를 사야 된다는 마음을 가져야 함.
제품에 대한 자랑만 하는 콘텐츠?
유튜브 하려는 사람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려는 사람을 모아야 함.
유튜브 자랑을 하거나 내 자랑을 하면 그거를 보지 않음.
부동산 투자는 왜 필요할까? 현상들을 모아가지고 콘텐츠를 만들어야 함.
파이 안에서 싸우면 성장을 할 수 없음.
'나이키'의 경쟁사는 '아디다스'가 아니라 닌텐도임.
나이키가 좋은지 아디다스가 좋은지가 아니라 '파이'로 끌어와야 함.
직장생활을 하다가 돈이 필요하면? 그 '욕구'가 오는 포인트가 있음.
점퍼를 팔려면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을 모아야 함.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상품/서비스.
자산이기만 하면 올라가는 시기는 끝났고 다 올리는 것이 아니라
통화량이 전체를 다 올리기에는 부족해지는 시기가 옴.
(물가 때문에 통화량을 조절해야 함)
서울/수도권 쪽으로 돈이 몰린다는 것은 지방 쪽 '매수 기회'가 생긴다는 것임.
(떨어진다는 것은 매수 기회)
아무리 경기가 어려워도 통화량은 늘어날 수밖에 없음.
규제발이었던 것과 통화량 발이었던 것 VS 실제 입지가 좋았던 곳(타입별 순환매 X).
다 떨어졌는데 최근 상승장에 유입된 분들은 전자를 매수할 수도 있음.
2015년부터 나왔던 상승장은 '지역별 사이클'이었음.
'재테크'라는 것은 '멘털 싸움'임.
'나머지'에서 'FOMO'를 안 겪기 위해서 투자자산 분산.
(주력 자산으로 다 합치면 +)
집에다가 100억씩 박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건물을 팔고 집을?)
삶의 레벨을 '지속 가능성'을 둠.
(평생 유지할 수 있는 레벨보다 올리지 않음)
현금흐름이 필요하면 현금을 넣고 월세로 내면 됨.
(자가가 되면 유동성이 묶일 수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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