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기술, 마브사끼]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

2024. 12. 19. 10:5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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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잘하는 사람은 사업에 몰입하는 경향이 있음.

문제는 '영원'할 것이라는 착각.

'현금흐름'이 창출되었을 때 '재투자'하여 '투자자산'으로 바꿔야 함.

'위기'를 '기회'로.

 

100억짜리 건물도 수익률이 2~3%(월 2,000~3,000만 원) 밖에 되지 않음.

그러면 월 1,000만 원의 현금흐름이 있다면 40~50억 건물을 가진 것임.

(직장을 다니는 이유)

 

트럼프 1기 : 법인세 ↓, 수익↑.

수익 발생 → 자사주 소각 → 재투자 → 경쟁력 UP.

(돈이 풀리고 투자가 활발해질 것)

 

저금리 때 투자자산의 가격이 올라가는 이유.

(수요) 1. 예금 금리가 적어져서 대체 투자 찾음 + 2. 대출 이자가 싸져서 비용이 저렴.

(공급) 자산 보유한 입장에서는 안도감으로 매도를 안 하게 됨.

 

투자자금이 없는 사람은 '조급함'으로 돈을 더 잃게 됨.

(시간의 복리를 이용해야 함)

 

매력적인 투자 자산은? 토지.

(공급이 없어 하락의 변동성이 낮음)

(상방은 제한이 없음)

'레버리지'를 활용해야 함.

 

위기는 기회 = 외환위기를 잘 버틴 사람은 자산 폭등 기를 또 겪음.

 

초보자들의 실수? 가격이 오르면 그제야 좋다고 판단.

ex) 비트코인이 7~8천만 원일 땐 보지 않다가 1억을 돌파하니까 봐버림.

(뇌동매매)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 : 위기에 투자한 사람들.

ex) 서장훈이 외환위기 때 28억 주고 산 빌딩이 450억이 됨.

(유행에 투자 X)

 

자산을 불리기 위한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

 

제일 중요한 것은? '현금흐름'을 '자산'으로 바꾸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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