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홀모지] 현금 흐름 자산을 공짜로 가지는 방법

2022. 1. 23. 15:48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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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런 사람에게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한 푼 없고 "무엇을 해야 하죠?" 같은 말이었습니다.

아마 전에 한번 말했지만 한번 더 해야 할 같네요.

제가 모든 것을 잃은 순간과 어떤 절차를 밟았는지요.

모든 것을 잃고 나서 다음달 1억 1천의 매출을 냈습니다.

30일 만에 일이죠.

당신은 단지 기술이 필요합니다.

아름다운 점은 정부도 당신에게서 못 뺏어가고 다른 사람이 훔쳐갈 수도 없습니다.

항상 당신 겁니다.

두 케이스를 들어볼게요.

예로 여러분에 5천만 원이 있습니다.

"집을 살까?"

첫 부동산은 20% 대신 10%만 넣으면 될 겁니다.

5억짜리 집.

10%인 5천만 원으로 담보 대출을 받겠죠?

매달 대출을 갚아야할 겁니다.

그 돈을 위해 대략 연봉 6천을 번다고 합시다.

다른 시나리오를 볼까요?

똑같이 연봉 6천에 5천만 원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집을 사는 대신에 배우자와 긴 대화 후 혹은 싱글이면 혼자 고민후

"내가 이 돈으로 얼마를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하네?"

아~ 흥미롭네.

그렇죠?

당신 지역 주변의 사업체들을 알아보겠죠.

브로커를 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꼭 사업을 매입하기 위함이 아니라 시세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요.

그 주변에요.

그리고 당신이 흥미 있고 재미있고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사업에 뛰어든다고 합시다.

그리고 당신이 찾은 비즈니스 모델은 예를들어, 1년 순수익이 2억 5천입니다.

동네 작은 사업체고 보통 연매출의 2.5배가 시세입니다.

대략 연 2.5억 매출의 사업의 시세는 6.25억입니다.

이제부터 재미있습니다.

오늘날까지 제가 사용하는 협상 방법을 알려준 멘토가 있었습니다.

'가격 동의 후 조건 동의'.

당신이 이 사업에 대해 논하러 갈 때 당연히 가격이 있죠?

"이 사업의 가치는 6억."

조건도 있어요.

조건 부분이란 할인 하든말든 협상 후 말하세요.

"음... 할부로 갚고 싶네요."

지금 말고 천천히 갚겠다.

총 가격의 3/4를 할부로 할게요.

계산기를 두드려 보세요.

대략 4억 정도 됩니다.

그것을 3년동안 갚는 겁니다.

최대한 미루어도 됩니다.

그러면 당장 2억정도가 필요할 텐데 은행에 요구하는 겁니다.

"지금 가진 5천을 계약금으로 2억을 빌리겠습니다."

그 사업의 시세는 6억입니다.

총 사업 가격이 6.25억

4.37억이 할부(75%)

2억이 은행 대출(25%)

생각해 볼까요?

그 사업을 파는 주인은 6억정도에 팔지만 지금 당장 2억을 받죠.

당신은 연2.5억을 버는 사업을 얻는 겁니다.

당신은 수입을 업그레이드했어요.

연봉 6천에서 2.5억으로요.

그리고 2년안에 모든 수입은 당신 소유입니다.

당신 삶에 엄청난 스피드업이라고요.

직접 창업 비용을 고려해보면 고객 리스트, 생각지도 못했는데 사야 할 것들

허가서, 라이센스 비용 등, 상당히 좋은 딜이죠.

제가 가졌던 좋은 딜을 이야기 해줄게요.

이때 헬스장 4개를 가지고 있었어요.

첫 헬스장에 4천만 원을 투자했죠.

최대한 적게 냈죠.

두 번째는 제가 조금 더 똑똑할 줄 알고 2.5억을 투자했어요.

웃긴 사실은 첫 매장보다 수익도 적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웃기네요.

통장이 텅 비었었죠.

그렇게 다섯 번째 매장은 운영 불가한 헬스장이었는데

망한 것이 아니라 주인이 이혼 등 가정사 때문에 손을 떼야했죠.

그래서 그는 헬스장 구매자를 찾고 있었고요.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괜찮았죠.

아마 4,000만 원이었을 겁니다.

그다음 저는 "좋아요"

"내년까지 갚을게요."

그는 동의했죠.

물론, 바로 그랬다는 것이 아니고 12개월로 협상을 본 거죠.

그리고 전 24개월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12개월만 오케이 했어요.

아무튼 너무 좋았던 것은 제 돈 한 푼도 쓰지 않았다는 겁니다.

첫 매장은 5,000 두 번째는 2억 5천, 5번째 매장은 경험으로 똑똑해져서

0원이 들었죠.

첫 30일 만에 5,100만 원의 수익을 냈어요.

이 매장은 30일 만에 스스로 빚을 갚은 겁니다.

이제 수익 창출 기계가 되었죠.

매달요.

그리고 저는 1년 뒤 유명 마케터 러셀을 만났고,

제가 하는 일을 알리니 이 방법을 알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헬스장을 모두 매입 가격의 1.5배에 모두 매도했습니다.

현금 흐름 자산을 공짜로 가진 겁니다.

자, 원래 질문으로 돌아와 항상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돈이 한 푼도 없으면 어쩌죠?"

"뭘 할지 모르겠어요."

항상 기술만 있으면 됩니다.

왜냐하면 누구도 이혼도 정부도 혁명도 재정적 위기도

당신 기술은 못 가져갑니다.

그렇기에 바닥을 찍은 기업가들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거죠.

저도 그랬습니다.

통장에 110만 원이 전부였습니다.

이 때문에 이런 말이 있죠.

"딱 한 번만 부자가 되면 된다."

그렇기에 부유한 사람들은 안전주의입니다.

그 밑에 존재하는 리스크는 항상 더 크거든요.

30년의 좋은 경험이라도 0을 곱하면 0이 되거든요.

1조가 있어도 한 번의 잘못된 판단으로 0이 됩니다.

항상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안전 주의로 가세요.

제가 본 최고의 부자들은 돈이 적은 자들보다 위험 감수를 덜 합니다.

가난 사람들은 돈을 0이 될 가능성에 있는 것에 씁니다.

아주 약간의 업사이드죠.

반면에 부자들은 0원으로 리스크가 없는 소량 이득 보장을 선호하죠.

큰 리스크와 큰 보상보다 말이죠.

그것을 생각하세요.

이런 가상화폐나 한 달 만에 20배 증가, 이런 것들

가격 동의, 조건 동의.

무일푼으로 무언가 얻으려 하고 만약 인수할 사업을 찾고 있다면

항상 급하게 파는 판매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세요.

관두고 싶어 하는 오너는 무료로 줄 수도 있다고요.

초보자들은 너무 흥분해서 참을성을 잃어요.

"6개월 동안 천천히 알아볼 수 있어."

"내 10년 인생을 보면 서두를 필요 없거든요."

하지만 좋고 나쁜 딜을 가지는 것?

이곳에 모두 올인할 것인지?

한 푼 안 들이고 4배 벌어들일 선택을 하지?

할 수 있어요.

제 말은 기회들은 존재합니다.

단지 보이지 않을 뿐이니 찾아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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