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트레이시] 당신보다 똑똑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은 큰 문제입니다.

성인이 되어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당신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합니다.

당신이 열심히 노력하지만 여전히 다른 사람들이 나은 성적을 가지기도 합니다.

학교 다니던 시절, 학교에서 제 성적은 엉망이었습니다.

만일 누군가 자기보다 성적이 더 좋으면

"이 사람이 나보다 똑똑해."라고 당신은 생각하죠.

따라서 이 사람이 더 똑똑하면 그러면 나는 더 멍청한 걸 거야.

왜 노력해야 돼?

저 사람이 더 똑똑하고 나는 더 멍청한데.

그러고 나서 다음 단계로 갑니다.

음, 저 사람이 나보다 더 똑똑하면 그는 아마 더 나은 사람일 거야.

그 사람이 나보다 나은 사람이면 그럼 난 더 못한 사람이군.

"그는 분명 나보다 더 가치 있는 사람이고 나는 아니야."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당신보다 나은 사람이 없고,

아무도 당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도 없습니다.

누구도 더 낫지 않고 누구도 더 똑똑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그저 더 똑똑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른 재능과 능력을 가진 것뿐입니다.

제가 학교 다니던 있던 시절 모든 수업에 최고 점수를 받는 남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장학금을 받아 최고 명문대에 갔습니다.

그는 어느 시험에서 99점이라도 받으면 자신에게 화를 냈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100점만 받았으니까요.

오늘날 그는 중고차를 팝니다.

한 작은 마을 작은 중고차 매장에서요.

저는요?

고졸입니다.

그래도 전 그 사람보다 잘 나갑니다.

제가 말하는 핵심은, 누구도 당신보다 낫지 않아요.

누구도 당신보다 더 똑똑하지 않아요.

제가 심지어 20~3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생각하기를,

"난 똑똑한 사람은 아니야, 난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안 받았으니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은 당신 자신이 브레이크에 발을 대고 스스로의 발목을 붙잡는 겁니다.

큰 목표를 세우는 대신에 당신은 작은 목표를 세우고, 지속하는 대신에 당신은 포기합니다.

크게 성공하려는 대신에 왜 불가능한지 이유과 변명거리만 생각합니다.

"나는 너무 어려서."

"나는 너무 늙어서."

"난 전문대나 대학교도 못 다녔는데."

"나는 금수저가 아니야."

우리는 항상 이유들을 만들고, 그것은 우리의 발목을 잡습니다.

모든 이유는 존재합니다.

여러분 자신의 마음속에서 만요.

그것들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