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강력한 임금 상승, 나 홀로 성장 중인 미국

2024. 11. 8. 20:18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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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레벨업.

미국 3분기 GDP 성장률 연율 2.8%.

분기에 0.7%.

세계 1위 국가가 연 3%에 가까운 속도로 성장.

(대한민국은 전년대비 +1.5%, 분기는 0.1% 성장)

 

미쳐버린 미국의 1인당 GDP 상승 속도.

1인당 8만 달러가 넘는 나라가 3% 성장을 하면 따라갈 수 있는가?

(중국은 4.6% 성장, 목표 5%는 물 건너갔고 고성장이 끝, 1인당 GDP는 약 13,000달러)

 

미국을 곧 역전할 것으로 보였던 중국 GDP.

그러나 마법 같은 부스터를 쓰고 있는 미국.

 

유럽의 맹주 독일은 미국 경제 규모의 20%가 안 됨.

(그런데 경제 성장률은 더 낮음)

3분기 미국 성장률의 요인 : 강력한 소비(=강력한 고용지표/임금상승).

임금 상승률 > 인플레이션.

(최근 15개월 연속 실질 임금이 상승)

 

서비스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인력의 꾸준한 유입.

지속적인 인력이 필요한데 미국의 노동력은 계속해서 증가.

(임금이 오르니 인재가 오고 인재가 오니 임금이 오르는 선순환)

(외국 태생 근로자 비율 사상 최고치인 19.1%, 21세기에도 아메리카 드림은 유효함)

35~44세 84.6%가 근로에 참여(강력한 소비의 근원).

여전이 증가중인 인구.

(2010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미국의 인구 피라미드)

 

미국 노동생산성 증가율 추이, 지난 20년간의 생산성 상승률 하락을 역전.

(동일한 투입으로 더 많은 생산 가능, 가격을 올리지 않고도 임금을 올려줄 수 있음)

(실질임금 상승 + 생활수준 향상)

 

글로벌 20대 기업중 16개가 미국.

미국 신규 사업 신청 건수 : 연간 500만건 이상의 신규 사업이 일어나고 있음.

미국 전체에서 실리콘밸리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창업 열풍)

전례없는 스타트업 붐을 맞고 있는 미국.

지난 3년동안 주별 창업 증가율.

(기업가 정신, 스타트업, 비즈니스 형성)

85%의 카운티에서 창업하는 기업의 숫자가 증가.

 

스타트업의 증가는 당연하게 생산성의 향상을 가지고 있음.

(그래야 돈을 벌 수 있으니까, 혁신 촉진)

 

미국은 기업이 많이 생기기만 함.

미국에서 매월 고용을 하는 신규 스타트업이 증가.

새로운 경제적 요구 + 변화하는 소비자 선호도.

(미국의 심층 자본들의 접근 = 모험 자본)

 

마치 1990년대 벤처붐이 떠오른다는 미국.

(변화가 있으면 돈냄새를 맡고 등장함)

STEM :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디지털 연결의 현실화.

집중적이었던 경제 중심이 분산적으로 바뀜 : 경제적 요구 변화.

(지출이 교외로 분산)

 

미국에서는 기술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공평한 경쟁의 장을 가질 수 있게 됨.

미국 정부부채 추이 : 급증(5경원)

가계 부가 증가하며 여력이 생겨버림.

(위험을 감수하고 기업가적 결정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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