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샤르마] 20대에 알았더라면 시리즈 : 남들이 무엇을 하는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20대에 알았었더라면 하는 것은 남들이 무엇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는지가 중요한 겁니다.

얼마나 성장해왔는지가 중요한 것이죠.

요즘 세상에는 특히 소셜 미디어에서 보면 우리는 남과 비교하는 것에

중독되어 있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비교는 기쁨의 도둑"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군중을 따라서 남들이 하는 일을 그저 따라 하고,

대다수의 사람처럼 생각하고 모든 사람들이 사는 방식대로 살아갑니다.

여러분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 수 있습니다.

본인의 직감을 믿고 진정성 있게 살아보세요.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고, 야망을 가지고, 진정한 자신이 되어보세요.

하지만 둘 다 할 수는 없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을 따르지 않고 남들이 생각하고,

하는 행동들을 따르지 않게 되면 당신은 괴짜 취급을 받게 됩니다.

남들이 괴짜, 이상한 사람, 별난 사람이라고 부를 겁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진실한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셰익스피어가 말했죠.

"너 자신에 진실하여라."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어떻게 생각하고, 사는지 신경 쓰지 마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로에 찌들어 있고, 산만한 삶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무기력하고 좌절하죠.

많은 사람들이 그저 그런 평범한 삶을 그냥 받아들입니다.

그러니 굳이 남들의 그저 그런 삶을 따라 해야만 하는 거죠?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과 반대로 행동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성장해왔는지가 중요합니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정상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여정이고 과정입니다.

우리는 평생 성장합니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단계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져야만 합니다.

개인적, 기술적 성장, 다른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력과

라이프 스타일의 발전들을 축하하면서 성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