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25시] 억대 매매가를 초월하는 뉴욕 집들이

2024. 9. 25. 11:44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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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미드타운.

(샌트럴파크 남쪽 끝부터 14가까지, 맨해튼의 중심부)

(센트럴 미드타운은 21억, 주거지라는 느낌은 없음)

타임스퀘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브라이언트 파크 등.

명소들이 가득한 핫 플레이스.

가장 비싼 동네는 허드슨 야드.

(허드슨 야드 : 쇼핑몰, 고급아파트 평균 거래액이 76억)

(허드슨 야드 > 소호 > 트라이베카 > 허드슨스퀘어 > 고와너스 > ...)

 

뉴욕은 오래된 건물이 많아서 집에 세탁기가 있다면 고급 주택에 해당.

(월세가 최소 400만원)

 

뉴욕에서 렌트를 하려면 월세 40배 이상의 연수입 증명서 필요.

(+ 보증인(급여명세서 제출))

 

맨해튼 첼시.

1990년대 초반 즈음부터 소호에 거주하던 예술인들이 집값에 부담을 느끼며 이동.

ex) 앤디워홀.

첼시 평균 주택 가격은 23억원.

 

땅값 + 건축비 + 선호도에 따른 프리미엄 = 집값.

 

최근 뉴욕 집값의 추이는? 평균 5% 하락세, 구매자에게는 유리.

뉴욕에서 첼시 지역의 집값은? 허드슨강 주변으로 신축이 지어짐.

 

24시간 도어맨 상주(+발레파킹 가능)

 

부자들 : 아는 사람만 아는 브랜드를 선호.

쉽게 바꿀 수 있는 가구보다는 빌트인 제품들은 명품 제품을 사용.

(집의 가치를 올리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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