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현준] 기술과 공간 그리고 부자

2024. 9. 1. 20:09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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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공간' 그리고 '부자'.

문명의 꽃 = 지중해.

(유럽 문명의 뿌리)

기술(교통 수단 등)적 한계 때문에.

이동 기술이 부족.

바퀴 발명, 마차 발명 등으로 육지의 공간 확장.

배를 통해서 수상 공간 확장.

돛, 노를 이용한 배를 장거리로 갈 수 없음.

중간 거점이 필요했음.

 

15~17세기 대항해 시대.

유럽이 처음부터 잘 사는 대륙은 아니었음.

후추.

상업에 뛰어들고 바다로 가게하는 원동력.

(금가루 가격과 똑같았던 후추)

고기를 먹어야하는데 냉장 시설이 없었기 때문임.

(부의 상징)

이슬람 제력이 중동 지역을 장악하면서 육로 길이 막힘.

 

대항해 시대를 만든 이유는? 삼각돛의 발명.

맞바람을 맞으면서도 앞으로 가능.

(베르누이 원리)

같은 부피의 공기 밀도가 낮아짐.

(저기압, 고기압 = 양력)

새로운 기술을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나아감.

네덜란드와 영국 상인들이 이용.

바다라는 '공간'을 장악.

 

동인호 회사(주식 회사의 시작)

배를 띄웠는데 이윤이 남았는데 분산 투자의 개념.

지분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주식의 시작.

(배의 침몰 리스크 최소화)

공간의 호가장(지중해에서 대서양으로)

 

콜럼버스로 아메리카로 가는 길이 뚫림.

하층민들은 기회를 찾아 이주.

(유럽에서 기회가 없었던 사람)

 

아파트 = 비어있던 공간의 가치화.

사람이 모이는 곳에 돈 벌 기회가 생김.

 

새로운 도시 = 새로운 기회.

(기술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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