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전설이 1929년 대공황을 피할 수 있었던 이유
2024. 8. 27. 19:50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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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전설적 투자자인 조 케네디(존 F 케네디 아버지)는
구두닦이들에게 구두를 닦아달라고 했다.
그런데 그 구두닦이가 한참을 닦다가
서로가 서로에게 주식 투자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당시에 엄청난 호황이었지만 과감하게 모든 주식을 처분했다.
곧이어 1929년 10월 미국 대공황이 터졌다.
(구두닦이 소년 시그널, 버블로 판단)
ex) 아이 업은 어머니들이 증권사에 줄 서서 펀드 투자 2007년,
소림사 스님도 투자하던 시절 2008년, 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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