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932] 부자들의 돈이 흐르는 방향을 알아야함 (고급 주거지 패러다임의 변화)

'부자'들의 돈이 흐르는 방향을 알아야함.

 

부동산 자산은 한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살아야함.

일생일대의 기회, 발로 걸으면서 느껴야함.

 

고급 주거지의 패러다임의 변화 :  학군 동네보다는 녹지.

(프리미엄의 변화)

반포 같은 경우는 다 가지고 있음.

 

대치동이나 개포동은 특수한 동네 : 학군.

중산층(직장)이 선호하는 동네 : 교통.

 

부자들이 고층 한강뷰를 떠나는 이유는?

한강뷰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님.

(가중치의 문제)

삶의 질적인 측면에서.

 

하이엔드 아파트를 가르는 기준은 '공간(진입장벽)'.

(입주민의 구성을 결정하는 공간)

 

지난 50년간 한국에서 부를 형성하는 방법은 '부동산'.

기업적인 측면에서도 제조업.

(제조업을 하려면 '땅'이 반드시 필요했음)

서울, 수도권 근처에서 공단을 한 업체들의 자산이 어마어마함.

(개인으로 보면 개인들이 선택한 아파트가 될 수 있음)

 

지금은 '수축'의 시대.

장기적으로는 화폐 가치가 떨어지지만 부동산의

드라마틱한 성장은 어렵다고 생각.

(지방 소멸은 가속화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