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학점 인플레이션 시대 (A가 절반인 시대)

상향 평준화된 학점에 너도나도 취준걱정.

코로나 비대면 수업의 영향.

(학점 관리, 감독이 어렵고 차별화도 쉽지 않음)

치팅의 위험이 큼, 오픈 북 또는 과제 제추롤 대출.

절대 평가제로 전환 = 고학점 양산.

 

학점 신뢰도 바닥.

코로나 이전 학번들의 역차별 문제.

 

전세계적으로의 문제.

대학교라는 것이 학점으로 줄 세우는 곳이냐?

패스냐 비패스냐로 나누면 된다는 의견도 있음.

 

이 점수로 평가를 하는 것이 문제.

(대학원, 자격증, 취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