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 (오버투러이즘)

사긴 찍기 좋은 곳은 셀피족으로 인산인해.

최근에는 틱톡커, 유튜버, 라이브 스트리머 등 출현.

(밤낮없이 찍음)

ex) 인구가 700명인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하루 관광객이 1만명.

 

오버투어리즘 문제 발생.

 

ex) 2012년 중국 회사가 광둥성에 할슈타트를 1:1로 재현(1조 투입).

 

공유 숙박 플랫폼의 발달이 관광 패러다임을 바꿈.

1. 과거에는 관광객들이 머무는 것과 지역민들이 사는 곳이 비교적 분리, 지금은 X

(이제는 우리집 옆에서 숙식 = 일상이 겹침)

2. 과거보다 여행객들이 머무는 일수가 길어졌고 숫자도 늘었음.

(수용인원 대폭 증가 + 장기 투숙 증가)

 

에어비앤디 덕분에 밤이 되어도 끝나지 않는 관광객들의 파티타임.

(숙도 비용이 저렴함)

 

넘쳐나는 관광객의 부작용 : 소음공해, 환경오염, 교통체증, 물가 상승.

 

게다가 요즘은 생중계하는 관광객들이 증가.

관광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주민들.

 

특히 SNS의 발달로 더 심각해진 과잉관광.

(양극화)

 

여행자 수가 점점 더 증가.

(개도국 소득 수준 상승 / 저가 항공기, 저렴한 임대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