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저PER주를 공략해라? (ft. 홍진채, 다모다란)

저PER의 초과수익을 조사한 연구에 의하면 장기적으로

저PER주의 수익률은 고PER주보다 항상 훨씬 높았음.

저PER주가 싸지 않을 수 있고 투자에 불리할 수도 있음.

저성장주와 고위험주 대부분이 저PER주인 것도 있음.

포트폴리오 구성하고자한다면 동시에 '이익의 질'과 '성장 잠재력'이 높고

'위험은 낮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함.

 

저PER의 함정? 일회성으로 잉익이 높은 것일 수도 있음.

주가는 빠지면서 PER만 유지될 수도 있음.

싼 건 싼 이유가 있다?

 

'위험'도 평균보다 낮고 '기대 성장'률도 합리적으로 낮은 저PER주에 투자.

 

'기업'의 가치 = 미래에 벌어들일 이익을 현재 가치로 할인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