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0. 20:3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저는 생각은 물리적인 힘이라고 믿어요.
여러분들은 생각은 그냥 머릿속에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겠지만
생각은 물리적 현상으로 발현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제가 말하는 '생각의 비밀'입니다.
자동차, TV, 건물 등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다 처음에는 상상으로 시작된 겁니다.
사실 우리는 우리가 현실 속에 살고 있다고 하지만
우리가 생각을 하지 않으면 어떤 것을 깊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상상 속에 우리는 살게 됩니다.
우리가 아무런 상상을 하지 않을수록 우리는 여전히
다른 사람의 상상물 속에서만 살게 되는 거죠.
저는 제가 가진 꿈들을 종이데다가 하나씩 적었어요.
그리고 그것을 계속 읽고 기억하고 간직하는 버릇을
스무 살 무렵에 배웠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는 목표를 명확하게 종이에 적기입니다.
저는 제 인생의 목표를 20살부터 해마다 그것을 적어서 수첩에다가 넣고 다녔어요.
명함 뒤에다 적으면 한 20개정도 적어요.
그것을 1년동안 들여다봅니다.
그럼 연말 즈음되면 2/3 정도는 이루어져 있더라고요.
이메일 주소의 패스워드를 그것으로 바꿔요.
몇 년 지나 매장 300개를 이루고 난 다음 어떻게 했냐
매장 3,000개.
그런데 위대한 일은 작은 차이에서 시작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의 조그마한 차이, 태도의 차이가 큰 경계를 만듭니다.
만약 시간 약속을 목숨처럼 지키는 것을 배운다면
천만명은 앞설 수 있을 겁니다.
인사를 잘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짓궂은 행동을 하지 않고
구두를 깨끗이 닦고 등 이런 아주 사소한 행동들
이런 행동 들디 몇백만 명씩 앞서서 많은 사람들을 뒤로 내보낼 수 있게 만듭니다.
이분들한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정말 원하는 것이 있으면 100번씩 써라.
나이 많은 사람들이에요.
다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죠.
지금 하루에 100번씩 써서 저한테 카톡이나 메일로 보내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100번씩 쓰다가 설령 못하더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만약 100번씩 100일 동안 쓰면 소원을 이루어준다는데
그것도 못하면 그것은 진짜 절박한 것이 아닙니다.
절박하다면 100번씩은 쓰겠죠.
저는 8번을 그렇게 썼는데 다 이루었어요.
미국에 가서 사업체를 살 때 제가 사고 싶은 회사가 있으면
돈이 있는 것, 없는 것 별로 상관이 없어요.
그냥 그 회사의 문 앞에 가서 매일 아침 100번씩 되뇌고 왔습니다.
'저건 내 거다!'
그리고 출근하는 겁니다.
그러면 어느 날 그것이 내 것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다음엔 어떻게 해야 되냐?
이런 비밀을 저처럼 다른 사람한테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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