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 브라운] 다른 사람들이 성공을 했으면 나도 할 수 있습니다

1954년 4월 이전에는 통상적인 관념이나 보편적인 생각 때문인지

사람들이 계속 시도하지만 실패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인간이 1마일을 4분 안에 돌파한다는 것은

당시 인간의 신체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죠.

사람들은 그렇게 믿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일이 발생하면 그것이 항상 타당한 방식이라 믿기 시작하고

다른 가능성은 찾아볼 생각을 안 합니다.

로저 베니스터가 나타나고 그는 1마일 4분의 장벽을 부수었습니다.

그 이후로 현재까지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청소년까지 포함해서요.

무엇이 변했습니까?

2만 명이란 숫자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그들이 트랙에 들어섰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미 그것은 가능하다는 것을요

누군가가 해왔던 것임을 알고 있기에 믿음이 있었습니다.

도달할 수 없는 한계, 그 목표에 대한 믿음.

이 믿음의 경주에 참가했던 2만 명의 사람들은 누군가는 해냈다는 것을

가슴속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어떤 누군가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면

당신의 꿈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마음가짐과 시선.

시선은 당신이 보는 것을 판단합니다.

그것은 외형에 대해 판단을 하지만 마음가짐은 그렇게 보는 것을

어떻게 해석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한 남자가 말했죠.

'그건 불가능해, 이미 끝난 일이야.'

'난 못해, 할 수 없을 거야.'

결국 그는 실패했습니다.

'도전했는데 실패했잖아, 더는 어려워.'

'세상에 내 일자리는 없어.'

반면 다른 한 남자는 그동안의 거절들과 실패에도 불구하고

신문에서 연일 경기 침체로 떠들지라도 '가능할 거야.'

'누군가는 그리고 어디에 선가는 내게도 맞는 일자리가 있을 거야.'

그 가능성에 대해서만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그것이 우리가 꿈을 꾸고 꼭 해야만 하는 일들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삶에도 일어날 일들이며, 어떤 것도 결코 예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패가 반복되다 보면 포기하고 싶을 겁니다.

만약 당신이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당신에게 일어나는 실패를 계속해서 방치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삶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말하십시오.

'난 실패한 사람이 되는 것을 멈추었고, 계속 싸우고 도전할 것이다.'

계속 나아갈 것이고, 계속 배울 것이고,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세요.

매일매일.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패배자가 아닌 승리자가 되기 위해,

도전하면 승리할 것이고 포기하면 패배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