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소득'의 시대가 지나고 '자산'의 시대로

자산 규모가 낮은 계층에서의 주택 가격이나

임차보증금 등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나타나서

순자산의 불평등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

 

나는 중산층이다, 50대 66% / 공무원 76%.

 

이상적인 중산층? 연소득 7,500만 원, 순자산 7.8억 원

(평균 순자산. 6억 원의 2배, 중윗값은 2억)

 

부자는? 순자산 32억 원.

 

'소득'으로 중산층을 보던 시대가 지나고

'자산'으로 중산층을 보는 시대가 도래.

 

과거 -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길에 올인.

(좋은 학벌, 인맥, 직장 / 직장 내 빠른 승진)

현재 - 자산을 보유할 수 있는 길에 올인.

(부동산, 주식, 코인 매입)

 

'미국인 68%, 어린 세대가 부모보다 가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