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코로나19? 굳건한 명품 불패

코로나19? 굳건한 명품 불패.

(백화점 3사 명품 매출액, +20%)

10대 절반이 명품을 사봄.

고교생 '65만 원짜리 신발 갖고 싶어요!'

'부유함' 과시하는 '플렉스' 문화.

명품 성지 압구정 현대백화점... 2030 선호 브랜드로 물갈이.

밀레니얼 위주의 재편.

(+남자가 여자보다 명품 더 샀다!)

 

온라인 코웃음치던 까르띠애, 에르메스 잘 팔리더라!

(언택트)

 

스몰 럭셔리, LV 로고 이어폰 춤귀.

(이미지 시대에는 드러내는 것이 관건)

(저성장 시대, 아낀다고 부자가 되지 않는다!)

 

1990년대 1,800만 원대.

2019년 대졸 신입사원 초입 3,322만 원.

부동산, 주식은 2~3배 오름.

(임금 상승률은 2배에 미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