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832] 부자는 운빨이다? 돈의 심리학을 통해 살펴본 부자들의 특징

2024. 8. 14. 12:06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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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심리.

(시장은 심리에 따라 움직임)

 

운(통제할 수 없는 변수).

투자 성향 자체도 운에 따라 결정됨.

(살아온 경험에 기초 = 운에 따라 나뉨)

어디서 태어났고 무엇을 보고 자랐냐.

 

내가 가지지 못한 것, 내가 필요하지 않은 것을 위해

내가 가진 것,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걸 이유는 전혀 없다!

 

소득이 증가하면 소비는 당연히 비례해서 증가함.

급격하게 증가시키면 한계 효용도 하락하게 됨.

생활양식의 골대를 어디에 세울 것인가가 중요.

(진정으로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은?)

 

돈이 좋은 것은 내가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임.

(자유)

 

돈보다 중요한 것은? 관계 + 고차원적인 사회적 자아.

(개인의 안위보다 더 큰 차원)

 

버핏의 자산 93%가 60대 중반에 형성됨.

(43살에 400억대 투자자였기도 함)

(75년 이상 꾸준히 투자하고 그 일 자체를 즐겼음)

 

'생존'을 위해서 어느 정도 리스크를 가져가야 할까?

(살아남는 것이 중요)

 

불황에 어떻게 대응했느냐가 중요.

(돈을 잃을 수밖에 없는 시기에 어떻게 대응)

(아무리 많이 벌어도 전재산을 잃으면 끝)

꾸준히 버는 것이 중요(누적).

(판돈이 떨어져서 게임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을 방지)

 

저축 = 게임의 총알.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는 일은 언제나 일어난다!

 

복리의 마법.

(투자 1% 수익보다 저축으로 1~2%를 확보하는 것이 더 쉬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가장 높은 전략을 골라야 함.

(주식 투자할까요? 부동산 투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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