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록] 돈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없을 만큼 벌고 있습니다

저는 홍콩에서 태어났습니다.

14살에 돈이나 인맥도 없이 캐나다로 이민 갔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16살 때 이혼하셨죠.

이혼 직후에 아버지는 홍콩에서 파산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아버지의 사업 파트너가 아버지의 돈을 모두 가지고 도망갔었죠.

그리고 아버지는 모든 보증 문서에 전부 서명을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약 백만 달러의 빚이 생겼습니다.

저는 어떤 일이든 상관하지 않아 했고 얼마나 고된 일인지 신경 쓰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저는 많은 일을 했었죠.

자판기도 해보고, 네트워킹 마케팅 일고해보고, 컴퓨터 수리도 해보고, 배달도 해보았습니다.

저는 13개의 사업을 실패했습니다. 13개요.

제가 말하는 '성공'이라는 것을 하기전까지는 말이죠.

지금까지의 저의 경영 철학은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기 전에 먼저 가치 있는 것을 주는 것입니다.

지금 항상 그렇게 행동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가들은 사람들에게 물건을 먼저 팔려고 합니다.

그들은 "제 요구를 먼저 들어주세요."라고 이야기합니다.

SNS를 통해서 사람들이 끊임없이 연락이 옵니다.

그 사람들은 제가 성공했기 때문에 그들을 도와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죠.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사람들은 원하는 것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의 사업 철학은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할 때 어떻게 하면 상대가 하는 일에 

내가 가치를 더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질문은

"여러분이 하는 일 중에서 다른 사람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가 무인인가?"

에 관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기업가와 사람들은 성공의 측면에서 자신의 역할을 과대평가합니다.

예를 들면 경마와 같습니다.

기수도 중요하지만 경주마가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 무언가에 성공하면 기업가는 "난 정말 유능해."

"내가 문제를 극복했어.", "내가 해냈어."와 같이 말합니다.

이제는 조금 더 성숙해져서, 제대로 된 기회를 찾는 것이 10배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단'이죠.

저는 올바른 수단을 선택했던 겁니다.

왜냐하면 실패했던 13개의 사업을 기억하시나요?

그건 적절하지 않은 수단이었고, 저는 능력이 부족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 있어야 한다는 말을 믿지 않는 이유입니다.

먼저 적절한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장소에 있어야 합니다.

저는 그때 적합한 사람이었죠.

먼저 적절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장소에 있어야 합니다.

저는 그때 적합한 사람이었죠.

저는 필요한 기술이 있었고, 온라인 사업을 하고 있었고, 적절한 공급자들이 있었어요.

저는 이 모든 것을 통해 돈을 벌었습니다.

이제 제 재능과 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 플랫폼이 생겼고 돈이 들어오고 있죠.

1,000달러를 벌기까지 그렇게나 많은 노력이 들었는데, 어떻게 지금은 돈이 그냥 굴러들어 오냐는 겁니다.

돈이 저절로 마구 들어오는 거죠.

돈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없을 만큼 벌고 있습니다.

바뀐 것이라고는 수단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