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소니의 몰락, 소니 쇼크와 기적의 부활

소니 순이익 11조?

소니 시총 150조.

혁신 선도기업 소니의 몰락? (2014년)

성능 좋은 월드 베스트 제품을 만들었지만 변화에 늦음.

(자동차 시대에 마차를 잘 만들면 뭐하나)

최선정기 소니 = 삼성전자 시총 4배.

2003년 4월 쇼니 쇼크.

(이틀 사이 주가 -27%)

아시아 증시 강타.

역사속으로 사라질뻔한 소니.

 

소니를 소프트웨어 회사로 전환!

(컨텐츠 허브로 만들어 모든 디바이스에 컨텐츠 유통)

(종합 컨텐츠 기업)

'디지털 드림 키즈'

1991년 소니 엔터테인먼트.

1989년 컬럼비아 픽처스 인수.

1994년 플레이스테이션.

1996년 VAIO 발매.

1999년 애완 겸 비서 로봇 강아지 아이보.

2002년 이동전화 업체 에릭관과 전격 제휴.

소니의 모든 제품을 연결해서 거대한 네트워크 형성 게획.

컴퓨터 ~ 휴대폰 ~ 로봇, 게임기.

(종합 네트워크 기업)

꿈은 이랬는데 현실은 쇼크.

 

좋은 계획이었는데 너무 빨랐다?

20년뒤 애플이 달성.

 

2012년 사상 최대 쇼크.

(지난 10년이 쇼크)

 

2012년 히라이 가즈오 소니 대표 취임.

어떻게 살릴까?

 

소니, 도쿄 사옥 매각.

뉴욕 맨해튼 소니빌딩 매각.

하드웨어 + 콘텐츠 꿈은 무리다!

하드웨어의 꿈을 구조조정.

디지털 카메라 축소, 이미지 센서 투자(대박).

(자율주행, CCTV 등)

 

하드웨어를 접고 게임, 영화, 음악, 디바이스 등으로 사업부서 개편.

(코로나로 게임, 음악 실적 급등)

게임+음악+영화 비중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