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AI가 그림을 그려주는 세상이 도래

2024. 8. 4. 19:0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AI가 그림을 그려주는 세상이 도래.

온갖 효과를 자유자재로 넣을 수 있음.

텍스트로도 그림을 그려줌.

 

지금 같은 속도로 발전한다면 소설도 순식간에 웹툰이나 만화로 바꿀 수 있을 것.

 

이미 버츄어 스트리머의 시대.

(네이버웹툰이 선보인 그림 채색 AI도 등장)

이제는 원하는 화풍부터 섬세한 터치까지.

말과 텍스트, 초안 등 모두 적용이 가능함.

 

미국 콜로라도 주립박람회 미술대회 1위 작품.

작품명 : 우주 오페라 극장.

예술계는 결국 AI도 하나의 도구로 인정하게 될 것임.

(창작 방식)

 

우리는 예술의 죽음을 보고 있다?

AI를 활용해서 나의 상상력을 현실화시킨 작품이다?

 

마음만 먹으면 모두 나도 그릴 수 있다?

'단지 그래도 되는가?'의 문제가 있을 뿐.

 

Ai 그림인지 판독? 그것을 피하는 AI 그림이 나오고 또 계속 나오고...

 

딥 페이크 영상 :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 합성 기술.

(영상의 진위를 알 수 없는 시대가 온다?)

연기파 배우가 필요가 없어질 수도?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딥페이크.

 

인류는 포르노에 관련된 기술이라면 엄청난 속도로 발전시키는 경향이 있음.

유력 정치인들이 나오는 가짜 정치 뉴스.

(정상적인 영상 사이에 한두 장면을 악의적으로 편집 가능)

 

어떤 것이 진짜고 가짜고 구별을 해도 기억을 못 하는 시대가 올 수도.

 

2016년 알파고의 등장이 불과 6년 전.

AI가 개와 고양이를 구별해서 어떻게 쓸건대?

지금은 '그림'과 '사진'을 인식하고 그리고 '자율주행'도 함.

텍스트를 보고 이해하고 소리를 듣고 이해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