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까페] 명품제국 LVMH (베르나르 아르노)

2024. 8. 4. 18:3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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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업계의 리더 LVMH.

브랜드를 장기적으로 봄.

6개월 뒤 매출 따위는 관심이 없음.

제가 보는 것은 브랜드의 매력임.

10년이 지나도 매력적인 브랜드를 원함.

 

애플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를 지배한 기업.

 

베르나르 아르노.

LVMH의 가치가 영훤이 계획되도록 명확한 장기 목표.

 

럭셔리 산업을 대중으로 확장하면 시장이 커짐.

(다만 싸구려가 되지 않도록)

아르노는 브랜드에 대해 엄청난 감각이 있었음.

(패션과 예술의 본질 + 날카로운 직감 + 대담함(리스크 감수))

 

럭셔리 산업의 키워는 '전통' '유산'.

 

럭셔리 = 인간의 성공 욕구 = 고급 이미지.

(누릴 자격이 있다고 느끼도록)

 

럭셔리 산업은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

(명품을 넘어 '문화'를 만드는 것)

 

인수, 육성, 인재 양성.

(노력을 통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바꿈)

사람들의 관점을 바꿔 장기적 가치를 높임.

 

'쿨'은 언제나 젊은 세대가 정함.

젊은 세대의 문화 속 핵심을 건드리는 것이 중요.

 

손님들의 욕구를 끌어올리기 위해 '매력'과 '역사'를 강조.

 

럭셔리 산업의 미래 = 경험.

 

리셀 가격 = 브랜드의 가치 =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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