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머니 컴플렉스 (부유한 사람을 비판하는 이유)

1. 누군가의 돈이 더 많아지면 다른 사람들의 돈이 더 줄어든다?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빼앗는다? 진실이 아님.

돈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에게서 소중이 여기는 사람에게 순환함.

오히려 돈이 없는 사람들이 '돈 따위'라는 표현을 쓰면서 소중히 여기지 않음.

돈은 가치를 생산하는 사람들에게 흘러감.

 

2. 타인과 나, 모든 개인은 돈을 많이 가질 자격이 안된다?

이런 생각은 기부하려는 욕구로 연결이 됨.

돈 때문에 자신이 비판이 대상이 된다고 생각해 버림.

(죄악시)

'인식'과 '행동'을 바꿔야 함.

선한 일을 더 많이 하기 위해서 돈이 더 필요함.

 

3. 돈을 받는 것 자체가 죄책감이다?

본인의 가치보다 더 낮은 급여를 받고 대부분이 일을 함.

가치 전달만 제대로 한다면 선물을 받아도 됨.

(흘러가는 돈의 본질)

 

4. 미래에 충분한 돈을 벌지 못할까 봐 쟁여준다?

돈을 주고 싶어 하는 사람이 사라질 정도로 인색해져 버릴 수 있음.

기브 앤 테이크로 주는 사람이 더 받을 수 있음.

돈이라는 것은 사실상 무한하게 흐르는 자원임.

더 많은 돈을 위해서 많은 돈을 써야 함.

 

5. 돈에 대한 부담감? 압박감?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꼼꼼하게 따지지 않고 남에게 돈을 맡겨버릴 수 있음.

돈을 최대한 존중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배워야 함.

 

6. 돈에 대한 과잉 통제.

실패에 대한 두려움, 완벽에 대한 강박에서 비롯될 수 있음.

개인은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나 자원이 없음.

본인한테 받은 일이라고 본인이 모든 것을 다 할 필요는 없음.

ex) 급여 내에서 크몽 프리랜서에게 맡기고 검수하고 상사한테 넘겨도 됨.

(레버리지)

돈은 사람들에게서 사람을로 흘러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