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더머니] 평소에도 시계 대여섯개씩 차고 다닌 스와치 그룹 창업자

2024. 7. 28. 18:4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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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 그룹 창업자 니콜라스 하이에크.

평소에도 시계 대여섯 개씩 차고 다님.

왜 이렇게 많이 차냐고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을 했음.

 

지금도 당신이 제일 먼저 물어본 것처럼 누구를 만나든 시계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단 한시간도 일을 한 적이 없다.

그냥 즐겁고 재미있게 인생을 보냈을 뿐이다.

모든 것은 일을 시작하는데 즐거움에 달려있다.

자신을 즐겨라.

재미가 없다면 훌륭하거나 성공한 기업인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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