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A종합연구소] HMM 매각 난항과 소유 구조 이슈

해상운임이 12주 넘게 넘게 상승하면서 HMM 매각 추진(몸값이 상승)이 어려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 12주 연속 상승.

 

해운사 실적에 큰 호재로 작용.

채권단의 득과 지배구조 리스크.

민영화가 늦춰질수록 채권단인 산업은행이 득.

영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여 지분율을 높임.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사업 다각화 등이 필요하니 정부 손에서 나가는 게 중요.

민관 공동 소유형태가 바람직.

공공 : 안정성, 신뢰성.

(장기적 투자와 계획 수립, 지속가능성)

민간 : 자본, 자원 접근성.

(+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