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코리아] 명품은 장인이 만드는게 아니다

글로벌 명품 회사들의 폭리 및 노동 착취.

380만 원에 팔리는 디올 가방의 공급가는 8만 원.

로고값만 300만 원 이상.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 명품들이 중국 등 제3 국에서 생산됨.

(OEM, 주문자위탁생산 - 마감만 현지에서 작업, EU에서는 가능)

 

명품 회사들의 기업화로 보았을 때 제조공장은 따로 있음.

LVMH, 케링 그룹은 중국, 루마니아에서 생산 집중.

 

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기계 안전장치도 제거.

 

명품은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제작하는 것과 다름.

 

브랜드가 쌓아 올린 가치가 녹아져 있지만 이건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