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건설 회사 비리 찾아내 전무 잘라버리는 감사

2024. 7. 13. 13:59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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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타워크레인은 외환위기로 

건설사들이 보유 여력이 없어지자 제작증명서(품질 보증)도

제출할 의무가 없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공인도 없고 연식이 오래되어서

제대로 된 타워크레인 찾기가 어려워졌습니다.

 

틀렸습니다.

제작증명서 제출이 의무가 된 지 오래입니다.

선별하고 감별해서 하자 없는 타워크레인을 공급받아야 했습니다.

 

7,000억 원이 넘는 공사입니다.

하루만 지연이 돼도 손실이 큰데 타워크레인에 매달릴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사람 목숨?

 

이번 사고는 운이 나빴습니다.

 

아파트 건설 현장에 투입되는 타워크레인은 10대 안팎입니다.

원칙만 준수하면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인사사고 나면 무조건 경찰 투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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