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 8,000억 매출에 안주하면 멈추는 게 아니라 죽는 겁니다

1983년 퍼시스그룹 창립.

사무가구 시장 = 퍼시스.

가정용 가구 시장 = 일룸.

의자 전문 연구 = 시디즈.

스타트업에게 인기 많은 = 데스커.

매트릭스 = 슬로 베드.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 알로소.

각 영역에서 시장을 이끄는 브랜드를 보유하는 회사.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오피스 인테리어 사업.

더 넓은 비전 + 새로운 마케팅 활동.

 

한국 시장이 앞으로도 성장할 수 있을까?

'가구 시장'은 '국가'의 'GDP'와 '비례'함.

 

일하는 공간에 대한 트렌드 파악.

사람들과 만나서 협업하기 위한 유동적인 디자인이 필요.

(재택근무 문화가 옴에 따라 파괴적 혁신)

 

고객들의 문제만 안다면 역량들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임.

 

일은 그 어느 때보다 공간과 분리될 것임.

기술의 힘을 빌려 유연하게 일을 할 수 있음.

선택지 중 하나가 사무실이 될 것임.

(재택근무라는 선택지)

AI로 개인에게는 스스스로 일할 수 있는 힘이 많이 주어짐.

(선택할 자유)

 

회사는 논리적으로 돈을 버는 기계가 아님.

사람들이 모여서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는 곳임.

사무실의 모양과 형태가 바뀔 수도 있음.

그 가치를 공유하려면 사무실은 중요함.

 

일할 때 중요한 것은 편안한 환경임.

(내추럴하고 편안한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