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TV] 주식 경력 5년차 누적수익 20억 26살의 하루(트레이더 만쥬)

5년 동안 누적 수익금이 50억.

주식 경력 5년.

잃는 달도 있지만 더는 달이 더 많음.

평균으로 내면 7~8천만 원 정도.

주식 수익의 대부분은 시장이 주는 것.

 

주식을 처음 배웠을 당시에 어떤 식으로 성공한 사람에게 배웠음.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었음.

 

원래 시작은 카페에 매매일지를 꾸준히 올리다가

인터뷰도 하다 보니까 유튜브도 시작하게 되었음.

 

아침에 산 것은 오후까지 끌고 가지 않음.

(오후에는 다음날 아침에 팔기 위해서 매수)

 

사람들 관심이 몰리고 변동성이 큰 종목을 건드림.

(그 변동성 내에서 수익을 내려고 함)

 

'손익비' 싸움.

(벌 확률이 높고 벌 것이 더 큰 자리에서 노림)

 

수익을 많이 보면 다 출금하고 주식 계좌에 다시 넣지 않음.

 

'섹터' '종목'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서 매매함.

 

하루에 최대 많이 번 것이 2억 2천.

그런데 다음날 1억 잃음.

(자만이 생겨서)

 

투자를 할 때 멘털이 터지면 평소에 하지 않은 행동을 하게 됨.

('손절'할 자리에서 손절을 안 하는 등)

 

'광기'의 영역으로 넘어갈 때 '후속주'가 따라 올라감.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면 반 정도 자르거나 다 자르거나 함.

 

대장주가 바뀌면 대장주를 매매하는 것이 중요.

(전체적인 섹터 모니터링)

 

'내가 어떻게 했느냐?' 이것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

했던 잘못을 최대한 안 하는 것(점점 계좌가 무너짐)이 중요.

단점은 줄이고 장점은 극대화.

 

시장이 안 좋을 때는 매매를 안 하고 시장이 좋을 때 폭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