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한입] 온리팬즈 = 어른들의 유튜브

온리팬즈 = 어른들의 유튜브.

유명인들이 홍보용으로 하거나 건전한 콘텐츠를 올리기도 함.

온리팬즈 자체가 화제가 엄청남.

몇백억씩 벌었다는 크리에이터가 늘고 있음.

누구든 영상을 올릴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음.

성인물 배우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림.

허들이 낮아지면서 전 세계 제작자가 유입이 되고 있음.

특정 채널을 보고 싶으면 구독을 해야 하는데 유료임.

(콘텐츠 자체가 언어를 안 타는 특징 = 글로벌 스타)

 

돈을 벌겠다는 목적으로 어른 영상을 올리는 전문직이나 연예인도 있음.

ex) 미국 배우는 하루동안 13억을 벌어버림. 

여성 래퍼는 6시간 만에 13억, 1년 수익 600억 정도.

 

'세상은 정말 변하고 있다.

전통적인 직업이 예전과 같이 않다.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하다.'

- 무슬림 미국인 변호사.

 

성장이 제일 빠른 SNS.

(사람들이 쓴 돈만 7조 원)

공급자가 계속 붙는 이유? 수익 분배율이 80% 임.

(유튜브가 55:45)

수익 인증글도 바이럴 마케팅으로 작용.

(들어가는 비용도 거의 없음, 사회적인 인식 & 관계뿐)

 

콘텐츠 친화적.

(검열을 줄여야 하고 표현의 자유를 확대)

다만, 검열이 약해지면 자극적인 컨텐츠 증가로 광고주가 싫어함.

(이미지가 상실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