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사남] 청담동 명품거리의 상권분석, 건물 투자, 전망

2024. 6. 26. 15:08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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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품거리의 역사.

갤러리아 명품관을 시작으로 시작.

한류 스타 거리로 조성하면서 명품 매장들이 들어옴.

압구정 현대라든지 고급 주거 밀집(부유층).

2018년도에 몰락하기 시작하는데 임대 현수막이 많이 붙어졌었음.

최근에는 많은 건물들이 꽉 차 있음.

심지어 8~9개 건물을 공사중에 있음.

ex) 일본 오모테산도(미나토구와 시부야구의 거리이자 번화가)처럼 화려한 명품 건물들.

(도쿄의 샹젤리제 거리)

거리 자체가 건물이 워낙 한정되어있어서 부르는 게 값.

 

2. 명품거리.

1999년 이수만 대표가 매입.

(외환위기 직후라 아무도 안 사는)

20억원대에 사서 뒷, 옆 건물(다가구 주탁)을 사서 다 합쳐버림.

지금은 멸실하고 마이바흐 매장(우리나라가 충성 고객)이 들어올 예정.

(공급은 한정되어있는데 수요는 탄탄 =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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