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부동산 자산가가 말하는 제2의 성수동은 어디
2024. 6. 20. 19:45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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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에서 판매상권에서 명품 상권으로.
(객단가가 높아지면서 성장을 해여함)
술(상업지)을 안 팔면 24시간 돌아가기 힘든 상권(새벽 상권).
식음료는 매출의 10%가 월세.
화장품(판매) 업종은 매출의 25%까지 가능.
(월세 수익률이 올라감)
놀 것도 있고 먹을 것도 있고 일거리도 있고.
(모든 것이 있는 플랫폼이 좋음)
오프라인은 광고, 실제 매출은 온라인.
(오프라인은 '경험'의 장소)
국내 수요 말고 외국인이 와줘야 명동처럼 평당 10억을 찍을 수 있음.
(40만 명 유동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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