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의 신, BNF] 16분만에 200억을 번 무직 남자?
2024. 6. 17. 16:09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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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분 만에 200억을 번 무직 남자?
첫날 공모한 종목이 올라야 하는데 하한가를 찍자
400억 원을 몰빵, 증권사들은 손실을 막기 위해 환매.
BNF가 200억을 벌게 되면서 대박.
(심지어 800억 정도는 가지고 있었음)
지금 사는 고급맨션도 주식으로 삼.
가지고 있는 자산은 1,300억 원 정도.
(현금이 있으면 주식 거래에 방해가 되어서 1억 이상은 안 가지고 있음)
주식을 시작한 이유?
처음 투자한 금액은 1,600만 원 정도.
(용돈+알바)
1년 뒤에 3,000만 원 그 이후에 6억.
니케이 주식이 떡상할 때 계속 추매를 해서 2004년에는 100억 돌파.
왜 계속 주식을 하나요?
다른 취미가 없음.
니케이 급등 때 운이 좋다고 생각, 시대를 잘 탔다고 생각.
장 시작 전 자신이 보유 종목과 관심 종목을 확인.
그날의 전체적인 움직임 예상.
(스윙 매매 = 일, 주단위 투자를 주로 함)
주식으로 번 돈은 고통으로 얻은 것이라서
쉽게 큰돈을 쓰고 싶지 않음.
한달 간 번 돈은 120억.
그런데 억씩 손실이 날 때가 있음.
(인생도 고통이 있듯이 주식에도 손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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