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론] 자신의 시장 가치를 올리기 위해 자기 계발에 충실해야합니다

우리는 직장 업무보다 자기 계발에 더 충실해야 합니다.
왜 누군가는 시간당 4달러를 벌 까요?
그들은 시장에 별로 가치가 없어서에요.
여기서 우리는 시장 가치를 구별해야 합니다.
그들은 누군가의 귀중한 형제일 수도 공동체의 귀중한 일원일 수도 있죠.
신 앞에서 귀중한 인간일 수도 있고요.
이러한 가치들이 있지요.
그러나 시장 가치로 보았을 때 우리는 이것을 '현실'이라고 부르죠.
현실에서 당신이 가치가 없다면 많은 돈을 벌 수 없죠.
그걸 '사실'이라고 부릅니다.
그럼 어떻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요?
답은 간단하죠.
"더 많은 돈을 받으려고 파업할 거야!"
여기에는 큰 문제가 있죠.
요구만 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어요.
누군가는 말하길, "월급 인상을 기다릴 겁니다."
본인 가치를 올리는 것이 기다릴 것보다 쉽죠.
굳이 기다리기보다 더 가치 있어지는 것이 낫지 않나요?
그것이 모든 좋은 것들을 얻을 수 있는 열쇠입니다.
더 가치가 있어지는 것 말이죠.
왜 누군가는 한 시간에 400달러를 벌 까요?
그들은 시장에서 더 가치가 있어서죠.
5년 전, 전화 한 통을 받았었죠.
그 회사에서 말하기를
"우리 기업은 국제적으로 확장할 준비가 되어있어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당신에게는 몇십억 정도는 지불할 겁니다, 사례금으로요."
저는 알았다고 했죠.
제가 어떻게 수십억을 받는 제의의 전화를 받았을까요?
제 가치가 올라갔기 때문이죠.
저는 아이다호의 시골 출신입니다.
제가 25살 때 채권자들이 저에게 전화해서 말하기를,
"우편으로 빌린 돈 보낸다고 하지 않았나요?"
제 주머니에는 십 원짜리들 뿐이었죠.
은행에는 돈도 없고 빚들도 연체되었었죠.
그랬던 제가 5년 전 어떻게 수십억을 받는 제의의 전화를 받았을까요?
제가 변했습니다.
제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어요.
누구든지 수십억의 가치가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당연하죠.
비밀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직장에서 하는 업무보다 자기 계발을 더 잘하는 방법을 배워야 해요.
그 개념을 이해했을 때 제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죠.
직장에서 하는 업무보다 자기 계발을 더 잘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말이죠.
사회 초년생으로 인한 지 6년째 제 멘토 쇼프 씨를 만났습니다.
제 멘토 쇼프 씨는 "론씨, 당신의 기록들을 봅시다."
"지난 6년간 얼마나 많은 돈을 저축하고 투자했습니까?"
저는 대답했죠.
"0원이요."
제 멘토는 말했죠.
"당신은 엉망이군요."
제 멘토가 말했죠.
"그런 계획은 어디서 난 건가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나는 좋은 사람이지만, 잘못된 계획을 갖고 있었구나."
제 멘토는 물었죠.
"지난 90일 동안 책을 몇 권이나 읽었습니까?"
저는 대답했죠.
"0권이요."
"세상의 모든 지혜가 책 속에 있어서 삶을 변화시킬 수 있고,
미래를 바꿀 수 있고, 원하는 기술을 배울 수 있고, 원하는 만큼의 수입을,
원하는 모든 보물들을, 가치를, 관계를, 당신이 원하는 것 모두를 얻을 수 있죠.
그런데 당신은 지난 90일 동안 이런 책을 전혀 읽지 않았군요."
제 멘토는 말했죠.
"당신은 엉망이군요."
"지난 6개월 동안 당신 기술 향상을 위해 또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몇 개의 수업을 들었습니까?"
"더 부자가 되고 강해지고, 교양이 있어지고 건강해지고 영향력 있어지기 위해 말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몇 개 의 수업을 들었나요?"
저는 대답했죠.
"0개요."
제 멘토는 말했죠.
"당신은 엉망이군요."
당신이 가난하다면 단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는 가난해."라고 그것을 메모에 써서 냉장고 앞에 붙이세요.
그것을 매일 볼 수 있게요.
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겁니다.
그것은 말해줍니다.
"무언가가 잘못되었어."
"어딘가 잘못된 거야."라고 말이죠.
그것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이를 삶의 변화 과정이라고 해요.
그 시작 과정이 아무리 미미하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하나의 절제력을 가지게 되면 그 절제력이 또 다른 절제력을 키웁니다.
그러면 알게 됩니다.
당신이 이 긍정적인 움직임의 순환을 가지는 것을요.
이것을 삶의 변화라고 합니다.
이것은 수입, 건강, 가족 간의 관계도 변화시킵니다.
"아기가 걷는 방법을 배우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평균적인 아이가 걸을 때까지 얼마의 시간을 줄까요?"
"안될 것 같으면 포기해."라는 말이 나오기 전까지 말이죠.
"이것은 말도 안 되죠."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포기하는 것은 미쳤다."리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 아기는 걷게 될 때까지 계속 시도할 겁니다!"라고 말할 겁니다.
이건 마법 같은 단어입니다.
"될 때까지"라는 말을 적어두세요.
스스로에게 다짐하세요.
기술이 향상 '될 때까지' 책을 읽는 것을요.
지식을 잘 다루게 '될 때까지'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을요.
개념이 이해 '될 때까지' 듣는 것을요.
당신은 그것을 이해하게 '될 때까지' 실행할 겁니다.
기술을 개발하게 '될 때까지' 연습할 겁니다.
얼마가 걸린다 한들 절대 '될 때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그 대가를 지불한다면 인생 최고의 보물들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